웃고자 합니다

[스크랩] 내가 사줄테니 그냥 가져가세요^^

asin0715 2005. 7. 25. 23:53
번호 : 4134   글쓴이 : 草井
조회 : 52   스크랩 : 2   날짜 : 2005.07.13 20:06
골라 잡아 하나씩 가져가세요,,,

던은 내시구여,,,던없으면,꼬랑지로 대신,,알쪄...

요거이 500원 빤스야요.



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
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
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.
티코 아즘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.
"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!!"
벤츠 아자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
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.
아줌마
"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!~ 하고 불어봐.
그러면 찌그러진게 쫘~~~~악 펴질테니까."
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.
"쓰벌넘 뭐 저런 새끼가 있어."
티코 아줌마가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~ 후~ 불었지만
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. 열 받은 티코 아줌마
바닦에 주저 안자 젖 먹던 힘을 다해
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.
그때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
쌩!~ 지나가며 운전사가 말했다...

<="아줌마 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.">

이건 만원짜리고.


암탉
암탉 여러마리와 수탉 한마리가 있었다
수탉은 여러마리 암탉 가운데 어느 앎탉 한마리만
유난이 못살게 굴었다
암탉들은 구박받는 암탉이 측은해 보였고
수탉이 아주 나쁜놈이라고 생각했다
암탉들이 구박받는 암탉에게 물었다
"왜 저 수탉은 너만보면 못살게 구는거냐?"
구박받는 암탉이 대답했다
"응 나도 할말없어.....내가 오리알을 낳았거든,"


히야~~ 백만원 짜리 빤스도 있네 ㅎㅎㅎ


아따~~ 똥광 나왔다.
고스톱 칠때 입으면,,,던~다 싹쓸이 한다나,,,




고스톱 시조
★ 단심 고~
이 몸이 죽어죽어 광도 못 팔고 고쳐 죽어,
청단에 홍단되어 피박이라도 있고 없고,
쓰리고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.

★ 하여 고~
광 판들 어떠하며 쌍피 판들 어떠하리
팔공산 똥쌍피 같이 판들 그 어떠하리. 우리도 이같이 광 팔아 오광까지 누리리라.

으~메 뭣이여 일광 빤스도 있네 그랴 ㅎㅎㅎㅎㅎㅎ



님들? 무지덥죠...

더운데..
시원한 아이스크림 드세요...ㅋㅋ
첨부이미지

맛없시우? 그럼 수박드실라우...ㅋㅋ


그래두 더우시면 이렇게라두...ㅋㅋ



잼없지유...ㅋㅋ




웃어요. 웃어보세요.

날씨두 더운데 억지루라두...

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^^

까꿍 ^*^ 푸하하하하~
출처 : 좋은글/좋은나눔터
글쓴이 : 큰나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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