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꾸리꾸리헌날.. 지인을따라서 황토집 귀경을 허로간다.. 틀을맹글어서 찍은 흙벽돌을 쌓아서 맹근집.. 나무와 흙으로 맹글어진집.. 지붕은 전부 피죽을 이용했다. 지붕위엔 굴둑과 솟대가 어우러지고.. 쪽빛하늘에 조각구름사이로 솟대가 먼 하늘을본다.. 마루턱도 생긴대로 자연을 느낄수있다.. 이런창도 첨이다.. 안으로 들어가니 주방도 있고.. 주방의 기둥도 자연그대로이다.. 방에누우면 머리위로보이는 하늘은 비가오먼 어떤 기분이들까? 오늘 해그름에 지인과함께가서본 황토집이다. 너무 잘지어졎다고 생각해서 올려본다..출처 : ♡귀농사모♡글쓴이 : 차(茶)사랑 원글보기메모 :
'건강은 내가먼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[진땀탈출] 미리 준비하면 여름이 즐겁다 (0) | 2006.07.06 |
---|---|
[스크랩] 좋은 정보라서,,, (0) | 2006.06.07 |
[스크랩] 자외선 차단에 대한 10 가지 진실 (0) | 2006.05.30 |
건강백과 (0) | 2005.12.16 |
[스크랩] 봉화군 귀농인을 위한 후견인제 실시 (0) | 2005.09.23 |